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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막힌 문제 해결법
강동협 2019-03-13 추천 1 댓글 0 조회 424

꽉 막힌 문제 해결법

 

2019120일 창원더사랑교회 주일예배 설교

(by 강동협 목사)

 

잠언 16:7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와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가 성도 여러분과 각 가정에 넘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은 잠언 16:7절 말씀을 본문으로 해서 꽉 막힌 문제 해결법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잠언 16:7절 말씀을 다 함께 봉독하겠습니다.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와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16:7)”

 

지난 주에 창원극동방송 소망의 기도에 2번 출연하였습니다. 수요일은 원래 제 담당이어서 소망의 기도를 하였고, 목요일에는 담당하는 목사님께서 갑자기 부득이한 사정이 생겨서 1025분에 담당 피디가 SOS를 요청해서 또 소망의 기도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소망의 기도는 생방송이기 때문에 방송출연하기가 쉽지 않은 프로그램입니다. 은근히 부담이 되요.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로 현재까지는 소망의 기도를 은혜롭게 잘 진행을 하게 된 것 같아요.

 

그런데 소망의 기도 시간에 극동방송 가족들이 기도제목을 올리는 것을 보면 참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난감할 때가 있습니다. 어떤 분이 기도제목을 올려주셨는데, 교회가 미자립교회인데 빚이 많답니다. 목사님이 올린 것인지, 아니면 그 교회 성도님이 올린 것인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으나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빚에 억눌려있는 것 같았어요. 빚이 해결되도록 기도해 달라는데, 이럴 때 어떻게 기도해야 합니까? 미자립교회의 빚문제가 이 교회만의 문제가 아닐 터인데, 함께 방송을 진행하는 또감사교회 윤현숙 사모님 교회도 빛이 있답니다. 하늘에서 돈이 뚝 떨어져서 그 교회 빚을 갚게 해달라고 기도할수도 없고, 방송이잖아요? 아니면 대형교회가 그 교회 빚을 해결해 달라고 기도하기도 그렇고, 참 난감한 거에요. 그렇다고 그 교회가 빚문제를 해결하고 자립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5초면 끝나잖아요? 방송까지 올려서 함께 기도해 달라고 했는데 한마디로 끝내기도 좀 그렇잖아요?

 

그런데 기도하는데 의도하지 않게도 오늘 우리가 읽은 잠언 16:7절 말씀을 인용하게 되면서 하나님께서 정말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주셨어요.

 

잠언 16:7절 말씀이 무엇입니까?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와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그러면서 제가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이 교회가 환경에 눌리지 않게 하시고, 빚에 눌리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에 관심을 갖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에 관심을 갖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 에 집중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와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는 말씀처럼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는 일에 힘을 쏟을 때 교회의 모든 빚 문제가 해결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사실 우리는 모두 각자 나름대로 자신의 문제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직장생활 하는 사람은 그 사람대로, 사업하는 사람은 사업하는 사람대로, 목사님은 목사님대로의 문제를 가지고 있고, 장로님은 장로님대로 문제가 있고, 부자는 부자 나름대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어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건강상의 문제도 있고, 자녀의 문제도 있고, 직장 실직의 문제도 있습니다.

 

정치인들도 마찬가지에요. 대통령도 그렇고, 국회의원도 그렇고..그들의 삶을 들여다 보면 힘들고 고통의 연속입니다. 경제인도 마찬가지에요. 사업체 하나 운영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이 듭니까? 겉으로는 좋아 보이지만 신경 써야 할 일이 한 두개가 아니에요. 직장 다니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본의 아니게 실직하게 되어서 가정을 꾸려나가야 하는 가장의 입장에서 보면 정말 괴로운 일이지요.

 

이렇게 외부적인 문제만이 아니라 오늘 말씀처럼 관계적인 문제도 많습니다. 부모와 자녀 간에 원수처럼 지내는 사람도 있어요. 남편과 아내, 부부간에 완전히 금이 간 가정도 있고요, 형제간에 원수처럼 지내는 사람도 있어요. 대게는 유산문제로 많이 갈라지기도 합니다. 고부간에 갈등을 겪기도 하고요, 조부모님과 손자 손녀들 간에 갈등도 있습니다. 어떤 집은 사위와 장모님 간에 갈등이 아주 심각한 집도 있어요. 직장동료 간에 항상 으르렁 거리는 관계도 있어요.

 

정말 이런 관계속에서는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지 않습니다. 서로 신뢰를 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진실과 사실을 말해도 믿어주지 않아요.

 

이런 관계속에서 매일 얼굴을 보고 한 집에서 살아야 하거나, 아니면 한 직장에서 머리를 맛대고 일을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이것은 정말로 고통스러운 일이지요.

그래서 집에 가는 것이 고통이고, 함께 사는 것이 고욕입니다. 함께 일하는 것이 너무 너무 싫은 겁니다.

 

그래서 너무 너무 고통스러워서 이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노력을 합니다. 문제가 해결될 것 같지 않은 문제들, 앞 뒤로 꽉힌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별의 별 노력을 다합니다. 상담도 해보고, 돈도 써보고, 달래보기도 하고, 화해해 보려고 노력도 합니다. 그러나 그 문제는 해결이 되지 않고 더 꼬이기만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고통가운데 벗어나오지 못합니다. 왜 벗어나지 못할까요?

 

이것은 늪입니다. 빠져나오려고 하면 할수록 더 빠져드는 늪이기 때문입니다. 완전히 그 문제 함몰되어 있어요. 그 문제에 푹 빠져 있어요. 그래서 온통 그의 머릿속에는 그 문제들로 가득한 채 그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없고, 고통가운데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실상은 우리도 강도에 따라 약간 다르기는 하지만 이런 경우가 사실은 굉장히 많습니다. 조금이라도 그러한 문제가 커지기만 하면 그 문제에 빠져서 벗어나지 못해요. 그래서 괴롭고 고통스럽습니다.

 

믿음을 가졌다해도 그 문제가 해결이 안되요. 평상시에는 믿음이 좋은 사람 같아도 어떤 문제에 부닥치고 나면 그 문제의 늪에 빠져서 헤어나오지를 못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그런데 바로 오늘 말씀에 그 해답이 있어요. 꽉 막힌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오늘 설교제목처럼 꽉 막힌 문제 해결법..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와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여러분이 어떤 문제가 있습니까? 관계의 문제가 있나요? 어떤 사람과 원수처럼 지내고 있습니까? 그러면 그 문제가 누구에게 있습니까? 그 사람에게 있습니까? 아니면 여러분 자신에게 있습니까?

아니면 이 문제가 여러분과 그 사람의 문제입니까? 아니면 여러분과 하나님과의 관계 문제입니까?

 

사람과 사람과의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부모님과 자녀간의 문제가 아닙니다. 배우자와 나와의 문제가 아닙니다. 형제들과 나와의 문제가 아닙니다. 목사님과 장로님간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데 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나와 하나님과의 문제라는 겁니다. 나의 행위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원수와 더불어 화목하게 해주시는 겁니다.

 

이것은 관계의 문제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모든 문제가 다 그렇습니다.

 

교회가 빚더미에 있어요. 그래서 도저히 그 빚을 생각하면 눌려서 교회생활 할 수가 없어요.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일까? 내가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일까? 돈이 있어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할 수가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내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할 수가 있을까?

 

내가 가정에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일까? 내가 남편에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내가 자녀에게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일까? 교회에서 나를 괴롭히는 성도가 있는데, 내가 이 성도에게 어떻게 대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일까?

 

교회에서 이 사람과 관계가 조금 껄그러운데 내가 이 사람에게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일까?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모든 관계의 문제가 저절로 해결될 줄 믿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모든 빚 문제가 해결될 줄 믿어요.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건강의 모든 문제도 해결될 줄 믿습니다. 사실, 아프냐 아프지 않으냐가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내가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 겁니다. 단 하루를 살아도 내가 어떻게 사느냐? 가 중요한 거에요.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의 모든 건강 문제도 해결되요. 내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나의 꽉 막힌 문제가 해결된다는 겁니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자기 문제, 자기 일에 함몰되어 있습니다. 벗어나오지 못해요.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에게 있는 문제를 보지 말고 여러분의 시선을 하나님께로 돌리세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무엇인지 묵상하세요. 일을 하라는 말이 아니에요. 교회 봉사를 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무학산 기도원에 가면 조상율 목사님이라는 분이 계세요. 무학산 기도원은 성결교단의 기도원입니다. 조상율 목사님은 과거 상남성결교회 찬양담당 전도사님이셨습니다. 그런데 목사안수를 받고 그 다음 사역지로 간 곳이 바로 무학산 기도원 원장으로 간 겁니다. 이 분은 원래 고신교단 출신입니다. 그러니까 막 방언하고, 병 치유하는 그런 분이 아닙니다. 이 분이 기도원 원장으로 갔는데, 막막하지요. 어떻게 기도원을 이끌어갈까 기도하는데 그런 생각이 들더랍니다.

 

이제는 책보지 말고 성경책만 보라..나를 아는데 집중해라..그래서 이 분이 전에 신학을 하기 전에는 기독서점을 했었던 분이어서 책들이 많이 있었는데, 주석 몇 권만 남기고, 책들을 다 다른 사람을 줘버리고, 그 때부터 성경책만 보고, 말씀을 암송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도원에 오는 모든 사람들, 온갖 종류의 사람들이 오지 않습니까? 우울중 환자, 조울증 환자, 부부 문제로 온 사람, 자녀문제로 온 사람..온갖 문제로 오는 사람들을 만나면 어떻게 할 것 같습니까?

치유기도해 주고, 방언기도해주고..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는답니다. 오직 그 사람들에게 성경을 읽으라고 한다고 합니다. 성경을 읽고 그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을 선포하게 하고, 그 말씀을 자신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게 해서 그 말씀 안에서 답을 찾게 하고..그렇게 해서 우울증이 치료된 사람이 많다는 겁니다.

 

이 분은 하나님을 아는데 집중을 했더니, 기도원을 어떻게 끌고 나갈까의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씀이 이상하게 들릴는지 모르지만 자신은 다른 세미나에는 가지 않는 다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신학생 암송수련회와 목회자와 사모 암송수련회 얘기를 했더니, 그것에는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이 분이 저를 얼마나 좋아하느냐..제가 갔더니 얼마나 말씀을 많이 하시는지..기도원 원장으로 사역하게 된 이래로 목사 중에서 저에게 말씀을 제일 많이 했다는 겁니다. 다른 목사님들은 자신이 이런 얘기를 조금 하면 화제 거리를 다른 데로 돌리고 잘 들어주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제가 그 말씀들을 들어주고 공감해 주니까 얼마나 신나게 말씀을 하는지 몰라요.

 

사랑하는 여러분, 성경을 읽고, 암송하고, 묵상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입니다. 여러분이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암송하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온전히 회복되도록 해보세요.

 

암송한다고해서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되는 것이 아니에요. 암송만 하면 뭐합니까? 암송하고 그 말씀이 나의 능력이 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해요.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내 영혼이 살아납니다.

[7]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8]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9]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10]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19:7-10)

 

말씀에 순종하면 영혼이 소성하고, 말씀에 순종하면 우둔한 자가 지혜롭게 되고, 말씀에 순종하면 마음을 기쁘게 하고, 말씀에 순종하면 눈을 밝게 해줍니다. 그래서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하게 되고,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꿀과 송이 꿀보다 더 달게 되요.

 

그래서 시편 16:11절 말씀처럼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충만한 기쁨과 영원한 즐거움을 누리며 살게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성경을 사모하는 성경의 저자들은 신앙생활의 신세계를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세계는 달라요.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와 다릅니다.

 

다윗을 보세요.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라고 고백합니다.

 

시편 119편의 기자의 고백을 들어보세요.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읆조리나이다(97)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10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105)”라고 고백합니다.

 

시편 1편의 저자의 말을 들어보세요.

복있는 사람은 ....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1,2)

 

완전히 오늘날 우리 성도들과는 완전히 딴 세상에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읽으면서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힘들다. 어렵다. 이해 안된다. 성경을 읽기만 하면 졸립다. 성경 암송 어렵다. 성경 암송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

 

어떤 목사님이 계십니다. 서울의 명문대학교 학부를 졸업한 수재입니다.

 

이 분이 신대원 다닐 때 303비전 장학회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는데 1년 만에 그만두었습니다. 그만둔 이유를 들어보니까 자신은 본래 혈압이 있는데, 암송하고 점검받으려 하다 보니 스트레스 받아서 혈압이 올라간다는 겁니다.

 

어떤 사람은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그래서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라고 고백하면서 날마다 말씀을 암송하는데,

 

어떤 사람은 말씀암송 때문에 혈압이 올라요. 완전히 딴 세상에 살아가고 있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더사랑교회 성도 여러분들은 신앙생활의 신세계를 살아가게 되기 바랍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 가장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암송하고, 묵상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세요.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입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 여러분이 말씀을 읽고, 암송하고, 묵상하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무엇일까를 늘 생각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에 여러분의 삶의 초점을 맞추세요. 여러분의 모든 관계속에서 내가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인가? 여러분의 삶의 초점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에 맞추면, 그러면 여러분에게 있는 모든 문제들이 해결될 줄 믿습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아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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