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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반드시 확신해야 할 것
강동협 2024-05-10 추천 0 댓글 0 조회 93
[성경본문] 베드로후서1:12-21 개역개정

12. 그러므로 너희가 이것을 알고 이미 있는 진리에 서 있으나 내가 항상 너희에게 생각나게 하려 하노라

13. 내가 이 장막에 있을 동안에 너희를 일깨워 생각나게 함이 옳은 줄로 여기노니

14.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지시하신 것 같이 나도 나의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을 앎이라

15. 내가 힘써 너희로 하여금 내가 떠난 후에라도 어느 때나 이런 것을 생각나게 하려 하노라

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교묘히 만든 이야기를 따른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

17. 지극히 큰 영광 중에서 이러한 소리가 그에게 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실 때에 그가 하나님 아버지께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18. 이 소리는 우리가 그와 함께 거룩한 산에 있을 때에 하늘로부터 난 것을 들은 것이라

19. 또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를 비추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옳으니라

20. 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우리가 반드시 확신해야 할 것

 

2024421일 창원더사랑교회 주일설교

본문: 벧후 1:12-21

샬롬!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가 성도 여러분과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우리 다 함께 천국인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행복하십시오.

 

지난 주일에는 베드로전서를 본문으로 해서 고난을 통과하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우리는 더욱 거룩함으로 고난을 통과하고, 더욱 사랑함으로 고난을 통과하고, 더욱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통과하는 사람이 되자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은 베드로후서를 본문으로 해서 우리가 반드시 확신해야 할 것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베드로후서는 베드로전서를 쓰고 난 후에 얼마되지 않아서 베드로후서를 쓴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니까 베드로전서가 로마의 네로황제 시대 기독교 박해기간에 쓰여졌다고 한다면 베드로후서도 바로 그 시기에 쓰여졌고, 베드로가 순교하기 직전에 쓰여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본문 1:12-15절까지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12) 그러므로 너희가 이것을 알고 이미 있는 진리에 서 있으나 내가 항상 너희에게 생각나게 하려 하노라

(13) 내가 이 장막에 있을 동안에 너희를 일깨워 생각나게 함이 옳은 줄로 여기노니

(14)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지시하신 것 같이 나도 나의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을 앎이라

(15) 내가 힘써 너희로 하여금 내가 떠난 후에라도 어느 때나 이런 것을 생각나게 하려 하노라

 

13절을 보면 이 장막에 있을 동안에라고 하고 있는데, 이 장막은 육신을 말합니다. 내 몸이 살아있는 동안에 너희를 일깨워 생각나게 함이 옳은 줄로 여긴다,는 겁니다.

 

14절을 보면, 이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내게 지시하신 것 같이 나도 나의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을 앎이라.

무슨 말입니까? 나도 나의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했다. 이제 내 육신의 장막을 벗을 날이 되었다. 곧 이제 나는 죽을 때가 임박했다는 것을 내가 안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15절에 내가 힘써 너희로 하여금 내가 떠난 후에라도 어느 때나 이런 것을 생각나게 하려 하노라.’

 

그러니까 베드로가 세상을 떠난 후에라도 어느 때나 이런 것을 생각나게 하려고 이 편지를 쓴다는 겁니다.

여기에 베드로후서를 쓴 이유가 나오는 겁니다.

 

그러면 베드로는 왜 이 편지를 꼭 써야만 했을까? 베드로전서를 쓴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왜 또 후서를 써서 보냈을까? 베드로전서만 가지고는 뭔가 아쉬운 것이지요? 꼭 베드로후서를 통해서 여러 그리스도인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아주 중요한 이유가 있다는 겁니다. 그것이 무엇일까?

 

오늘 본문 11절을 보면 당시 그리스도인들은 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갈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알고 이미 있는 진리에 서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베드로가 항상 그들에게 생각나게 하려 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일까? 예수님의 재림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확신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당시에 교회 안에 거짓선지자들이 나타나서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미혹하고 있습니까? 3:3-4절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3)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조롱하여

(4) 이르되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거짓선지자들이 많은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는데 어떻게 미혹하냐면?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그냥 있지 않느냐?” 이렇게 조롱한다는 겁니다. 조상들이 죽고 그대로 있지 않느냐? 예수님 재림 하실 때 무슨 죽은 자들이 부활한다고 하느냐? 지금도 죽은 자들은 만물이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그대로 있다.

그러니까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은 그렇게 해석하는 것이 아니다. 라면서 예수님의 재림에 대하여 다르게 성경을 해석한다는 겁니다.

 

오늘도 이단들이 예수님의 재림에 대하여 다르게 해석하잖아요? 대표적으로 신천지 이만희도 무엇이라고 예수님의 재림을 말합니까? 예수님이 구름타고 오신다고 하는데 예수님이 실제로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이 아니고 성령으로 육체 요한에게 오시는 것이다. 그 육체 요한이 누구냐 새 요한 바로 이만희..이런 식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겁니다.

 

당시에도 예수님의 재림에 대하여 이렇게 성경해석을 하는 거짓선지자들이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오늘 본문에 보는 것처럼 20절에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인 풀 것이 아니다라고 말씀하고 있고, 3:16절을 보면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렀다고 말씀하고 있는 겁니다.

 

이런 거짓 선지자들이 예수님의 강림을 비웃고, 성경해석을 제멋대로 하면서 많은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는 성도들에게 베드로전서를 쓰고 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꼭 쓰고 싶었던 말, 어쩌면 이제 곧 내가 죽을 때를 임박하고 마지막으로 하고 싶었던 당부의 말을 지금 하고 있는 겁니다.

 

여러분, 베드로가 마지막 죽기 전에 당시 그리스도인들에게 마지막으로 당부하고 싶었던 말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재림을 확신해라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재림에 대하여 확신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아직까지 예수님이 오지 않으시니까 그 확신이 흔들리고 있는 겁니다. 거기다가 거짓 선지자들이 나타나서 예수님의 재림은 그런 식으로 구름을 타고, 영광중에 오시는 것이 아니다. 사실 예수님의 재림은 요렇게 오는 것이다. 라는 식으로 미혹한다는 것이지요. 신천지처럼..그러니까 쏙쏙 넘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예수님의 재림에 대하여 확신하지 못하는 그들을 향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베드로후서 3:8-9절까지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예수님의 재림을 확신하고 살아야 합니다. 오늘 설교 제목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반드시 확신해야 할 것

우리가 반드시 확신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재림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재림을 확신하십시오. 베드로가 얼마나 간절하게 예수님의 재림을 확신하라고 요구하는지..자신의 경험을 예로 들면서 얘기합니다.

116절 이하를 보면

(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교묘히 만든 이야기를 따른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

(17) 지극히 큰 영광 중에서 이러한 소리가 그에게 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실 때에 그가 하나님 아버지께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18) 이 소리는 우리가 그와 함께 거룩한 산에 있을 때에 하늘로부터 난 것을 들은 것이라

 

여러분, 베드로의 간절한 호소를 들어보십시오.

예수님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내가 말하는데 이것은 교묘히 만든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목격했다. 지극히 큰 영광 중에서 이러한 소리가 그에게 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하실 때에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께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다. 이 소리는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거룩한 산, 변화산에 있을 때에 하늘로부터 난 것을 내가 직접 들은 것이다.

 

이렇게 자신의 경험을 말하면서 간절하게 예수님의 재림을 확신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베드로가 그들의 영적인 지도자임에 분명하고, 성도들이 베드로를 사도로 신뢰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베드로의 경험을 통한 이 내용은 그들에게 상당한 설득력있는 메시지였다는 겁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베드로가 마지막으로 유언처럼 남긴 예수님의 재림을 확신하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이 예수님의 재림을 확신하고 사는 사람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예수님의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1:4-7절까지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5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7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예수님의 재림을 확신하고 사는 사람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어야 하는데,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는

믿음에 더욱 힘쓰는 자가 되어야 하고,

더욱 힘써 믿음에 덕을 더하고,

더욱 힘써 덕에 지식을 더하고,

더욱 힘써 지식에 절제를 더하고,

더욱 힘써 절제에 인내를 더하고,

더욱 힘써 인내에 경건을 더하고,

더욱 힘써 경건에 형제우애를 더하고,

더욱 힘써 형제우애에 사랑을 더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재림을 확신하는 사람의 삶입니다.

 

그러니까 과거에 예수님의 재림을 말하면서 사기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얼마나 거짓된 말입니까?

과거에 예수님의 재림을 말했던 이단들의 모습을 생각해 보십시오.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라를 외쳤던 이장림씨라든가, 예수님의 재림을 말했던 사람들의 공통점이 무엇이었습니까?

재산을 다 팔고 어떤 공동체에 들어가서 집단생활을 하면서 살도록 했지 않습니까? 얼마나 어리석습니까?

 

그리고 예수님의 재림을 확신하지 못하는 사람은 또 어떻게 됩니까? 이 세상을 방탕하면서 살게 되는 겁니다. 벧후 21-2절의 말씀을 보면,

그러나 백성 가운데 또한 거짓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같이 너희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멸망하게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그들의 호색하는 것을 따르리니 이로 말미암아 진리의 도가 비방을 받을 것이요

 

그러니까 결국 예수님의 재림을 확신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호색하는 것을 따르게 된다는 겁니다. 방탕하고 타락한 삶을 살게 되는 겁니다. 이단 교주들의 결말을 보십시오. 결국 그들의 끝은 방탕과 타락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진정으로 예수님의 재림을 확신하고 살아간다면 우리는 믿음에 덕을 더하고, 덕에 지식을 더하고, 지식에 절제를 더하고, 절제에 인내를 더하고, 인내에 경건을 더하고, 경건에 형제우애를 더하고, 형제우애에 사랑을 더하는 삶을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것이라는 겁니다. 결국 우리가 예수님의 재림을 확신하고 살아간다면 우리는 더욱 더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 신의 성품에 참여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바른 믿음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예수님의 재림을 확신하는 사람은 집 팔고, 논 팔고, 밭 팔고, 남편버리고, 자식 버리고, 가정을 버리고 어떤 집단에 들어가서 사는 사람이 아니라는 겁니다.

 

오히려 예수님의 재림을 확신하고 살아가는 사람은 우리의 삶의 자리에서 믿음에 힘을 써야하고, 믿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믿음에 덕을 더하고, 덕에 지식을 더하고, 지식에 절제를 더하고, 절제에 인내를 더하고, 인내에 경건을 더하고, 경건에 형제우애를 더하고, 형제우애에 사랑을 더하면서 지극히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는 겁니다. 이것이 바른 믿음입니다.

 

그런데 잘못된 믿음을 가진 사람을 보면 엉뚱한 행동을 하는 겁니다. 어떤 이단은 재앙이 임박했으니 지상낙원인 피지로 이주해야 기근과 환난과 재앙과 핵전쟁 등을 피할수 있다고 하면서 재산을 다 팔아서 이단단체에 돈을 내고 피지로 들어갔다가 거기서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중노동을 하고, 한국에 돌아오려고 하면 구타도 당하는 일이 일어났어요. 잘못된 믿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런 사기에 넘어가는 겁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재림을 확신하고 살아가십시오. 예수님의 재림을 확신하고 살아가면 예수님의 재림이 두렵지 않습니다. 왜 예수님의 재림을 두려워합니까? 뭐가 무서워서 다른 곳으로 이주하려고 합니까? 우리는 예수님의 재림을 확신하고 예수님의 재림을 반기고, 환영해야 하는 겁니다.

 

여러분, 이것이 베드로가 마지막 세상을 떠나기 전에 성도들에게 꼭 남기고 싶었던 말씀입니다. 주님의 재림을 확신하십시오. 마지막으로 베드로후서 3:8-13절까지 말씀을 다 함께 읽도록 하겠습니다.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한번 따라하겠습니다.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간절히 사모하라

 

예수님의 재림을 확신하고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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