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사랑 새벽밥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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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부르시는 하나님
운영자 2020-05-12 추천 0 댓글 0 조회 535

# 창원더사랑의 새벽밥 이야기

 

교회밥은 항상 맛있다.

새벽밥도 맛있다.

 

어제 저녁에는 청소년부 카톡방에 불이 났어요.

 

새벽나라라는 책으로 아이들이 QT를 하는데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찾는 연습을 하며 재미나게 성경을 읽고 

다양하게 하나님의 성품을 적어 놓은 것을 

사진을 찍어 올려 놓은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어떻게 행동하고 살아야하는지를

성경을 통해 배워가리라 생각합니다.

             ---목사님의 새벽인사 멘트였어요----

 

* 나를 부르시는 하나님

 

출 3 : 4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나님은 모세를 부르시고 계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시고  계십니다 

 

1)나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내가 있나이다' 라고 

    응답하고 있는지 생각하여 보면 좋겠습니다

 

 2)내가 서 있는 이 자리, 나의 삶의 자리가

    하나님의 부르심의 자리인지 확신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내가 서 있는 자리가 

하나님의 부르심의 자리라는 것을 알고 

그 자리에 서 있다면

 

내가 있는 자리에서 불만, 불평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즐거움으로 나의 자리에 있지 않다면 

무엇이 문제인지?

현재 나의 삶을 반성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 내가 있는 곳은 거룩한 땅입니다.

 

출 3:5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하나님은 네가 선 곳이 거룩하다고 하십니다.

왜일까요?

하나님께서 서 있는 모든 곳은 다 거룩한 땅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자리는 거룩한 땅입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가정은 거룩한 곳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존전에서 항상 신발을 벗고 있는가? 를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신을 벗는다는 것은?

 

(1) 하나님 앞에서 종으로서의 자기 확인입니다.

 

(2) 신은 온갖 오물을 묻히고 다니기 때문에 

      죄를 상징합니다. 따라서 신을 벗는다는 것은  

      죄인임을 인식하고 그 죄를 청산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3) 신을 벗는다는 것은 권리양도, 

    하나님 앞에 나의 권리를 양도했는가?

 

* 자자손손 믿어야 할 하나님

 

출 3:6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자자손손 믿어야 할 하나님입니다.

 

할아버지의 하나님, 아버지의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 되고 오늘 나를 인도하고 

나의 후손들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나의 하나님이 나의 손주의 하나님이 되고 

3대 4대 5대 예수님을 믿는 집안이 되도록

오늘도 우리의 자녀를 믿음 안에서 잘 양육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오늘의 담임목사님 새벽기도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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