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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에게 물려줄 교회
강동협 2022-04-30 추천 0 댓글 0 조회 454
[성경본문] 마가복음10:13-16 개역개정

13. 사람들이 예수께서 만져 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14. 예수께서 보시고 노하시어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 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16. 그 어린 아이들을 안고 그들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다음세대에게 물려줄 교회

 

200251일 창원더사랑교회 주일 설교

10:13-16

샬롬!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가 성도 여러분과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옆에 계신 분들과 이렇게 인사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될 겁니다.”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우리 더사랑교회의 꿈나무이자, 우리 대한민국의 꿈나무들인 어린이들, 박수로 환영하고 칭찬하겠습니다.

 

어린이는 어떤 곳이든 환영받고 존중받아야 합니다. 가정에서도 어린이가 가장 소중하게 여겨지고, 교회에서도 어린이가 가장 소중한 존재로 받아들여지고, 사회에서도 어린이를 소중하게 여겨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어린이들이야 말로 가정의 미래요, 교회의 미래요, 국가의 미래요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어린 아이들이 이렇게 가정의 미래, 교회의 미래, 국가의 미래이며 희망인 이유는 그 만큼 어린 아이들에게는 그렇게 훌륭한 사람으로 자랄 수 있는 시간과 가능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어린이들을 소중하게 잘 양육하면 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는 정말 우리가 존경할만한 훌륭하고 멋진 인물들이 되어서 우리 더사랑교회와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이끌어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 적에 이들을 사랑으로 잘 양육하고 가르쳐야 합니다.

 

오늘은 어린이주일을 맞아서 우리 더사랑교회가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교회를 물려주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우리가 다음세대에게 물려줄 교회는 천국의 모형인 교회입니다.

이 세상에 천국의 모형은 두 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가정입니다. 가정은 천국의 모형입니다.

둘째는 교회입니다. 교회는 천국의 모형입니다.

 

모형이라는 말은 실물을 작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 모형을 보면 실물을 어느 정도는 알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을 보면 천국이 어떤 곳인지 알 수가 있고,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를 보면 천국이 어떤 곳인지 알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태어나자 마자 천국의 모형인 가정을 주시고, 우리에게 믿음을 주셔서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천국의 모형인 교회로 부르셨습니다. 정말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천국이 어떤 곳인지 체험할 수 있는 곳을 두 곳이나 주셨습니다.

 

, 그렇다면 여러분은 천국을 얼마나 체험하셨습니까? 여러분의 가정은 천국의 모형으로 잘 되고 있습니까?

교회로 와보면 여러분은 지금까지 교회에 다니면서 천국의 모형인 교회를 경험해 보셨습니까? 아니면 우리교회는 천국의 모형입니까?

 

아니지요? 아직 우리 교회는 천국의 모형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합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천국의 모형이 될 겁니다. 아니 되어야 합니다. 그럼 이 땅에 천국의 모형으로서의 교회가 얼마나 있을까요? 정확하게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천국의 모형으로 교회 생활을 경험한 사람은 사실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하고, 우리 다음세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교회는 어떤 교회인가? 천국의 모형, 더사랑교회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우리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면 천국이 어떤 곳인지 조금은 알 수 있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 그러면 우리는 천국의 모형인 더사랑교회를 우리 다음 세대들에게 물려줄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물려줄 수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우리 더사랑교회를 천국의 모형으로 만들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더사랑교회를 천국의 모형으로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교회를 천국의 모형으로 세웠기 때문에 우리가 그런 교회가 될 것을 믿고, 교회를 천국의 모형으로 만들어가면 되는 겁니다.

 

사실, 우리는 예배 할 때마다 그렇게 신앙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배 때마다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을 합니다.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이렇게 고백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성도의 교제를 믿습니다.’라고 고백합니다. 성도의 교제를 믿는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이 하나가 되는 친밀한 교제를 하듯이 우리 성도도(교회도) 그런 친밀한 교제가 있음을 믿는다는 겁니다. 저는 이것을 천국의 모형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이고,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입니다. 몸의 각 지체가 서로 한몸이 되어서 서로 긴밀하게 보호하고 협력하고 감싸주고, 돌봐주는 것이 바로 천국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지체들끼리 미워하는 것 봤습니까? 손이 발을 미워하는 것을 보셨습니까? 손은 발이 피곤하면 발을 주물러줍니다. 왼손이 아프면 오른손도 아프고, 머리가 아프면 눈도 아프고, 눈이 안보이면 온 몸이 고생하고, 코가 숨을 쉬지 못해도 온 몸이 고생하지요, 심장이 멎으면 다 죽습니다. 지체들끼리는 절대로 미워하거나 싸우거나 시기하거나 질투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천국입니다.

성도의 교제를 믿는다는 것은 이것을 믿는다는 겁니다.

 

우리가 만들어야 할 더사랑교회가 어떤 교회인가? 천국의 모형인 더사랑교회!

더사랑교회에서 신앙생활하면 천국이 자연스럽습니다. 이곳에서 천국을 경험해야만 나중에 우리가 죽어서 천국에 갔을 때 어색하지 않습니다. 이곳에서의 삶을 지옥처럼 살면 나중에 천국에 가도 어떻게 살지 모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생은 죽어서 영생이 아닙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영생을 이미 가진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서 이미 영생을 소유하고 살아가는 겁니다. 이 말은 우리가 지금 이 곳에서 천국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미 이 땅에서 천국의 삶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곳에서 시작한 천국의 삶이 죽어서 천국에 까지 이어지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의 천국과 하늘나라 천국이 별개로 분리 된 것이 아닙니다. 이 땅에서의 하나님 아버지가 하늘나라 저 천국의 하나님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우리 더사랑교회에서 천국의 삶을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교회에 오는 것이 참 행복해야 합니다. 너무너무 보고 싶고, 교회에서 만나 지체들끼리 만나 대화를 나누면 집에 돌아가기 싫어져야 합니다. ,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우리 더사랑교회를 천국의 모형으로 만들어서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수 있을까요?

 

첫째,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오늘 성경 본문 말씀, 마가복음 10:15절 말씀을 보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 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본문을 묵상하면서 우리 소율이가 떠올랐습니다. 소율이를 보십시오. 교회에 그렇게 가고 싶어하고, 목사인 저를 그렇게 보고 싶어 하고, 저에게 안기고 싶어 하는 모습, 소율이가 저에게 기도 안해 주셨잖아요?” 하는 그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저에게 안기고, 기도해 달라는 그 모습. 하나님의 나라를 그렇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겁니다. 우리교회가 부족하지만 소율이에게는 우리교회가 천국입니다.

 

여러분, 우리 교회가 그래야 합니다. 우리 어른들도 교회가 그렇게 느껴져야 합니다. 교회에 오면 행복하고, 교회에서 성도들을 만나면 하나님 보는 것 같이 행복하고, 교회에서 성도들과 교제하면 천국이 따로 없어요. 바로 이 곳이 천국..우리 더사랑교회는 천국과 같은 교회가 될 줄 믿습니다. 아멘!

 

둘째, 우리 교회를 천국의 모형인 교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약자들을 존중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어린아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왔습니다. 왜 데리고 왔는지는 정확하게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어린아이들은 예수님을 만날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어른들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이 예수님을 볼 수가 없는 겁니다. 우리 아이를 예수님이 한번 안아봐 주셨으면 좋겠고, 우리 아이 안수기도해 주셨으면 좋겠고, 우리 아이에게 예수님을 만나는 체험을 해주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어서 자기 자녀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갔습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제자들이 어린아이를 데려오지 말라고 꾸짖는 겁니다. 어떻게 제자들이 그럴 수가 있습니까? 다른 사람도 아니고 예수님의 제자들이 어떻게 어린아이를 예수님께 데려오는 것을 꾸짖습니까?

철저하게 어린아이들은 예수님을 만날 수 없는 약자였습니다. 예수님 한번 만져보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몸이 아프면 예수님을 만지기만 하면 낫겠다 싶은데 어린 아이들은 그럴 기회도 없어요. 철저하게 어린아이는 약자입니다. 한번 만이라도 예수님이 나를 안수하고 기도해 주면 좋겠는데 그런 가난한 마음을 갖고 있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사람들에 의해 받아들여지지 않는 그런 사람들. 당신 같은 사람은 우리교회에 오면 안돼..사람들이 오면 꺼려할 것 만 같은 그런 존재. 그런 약자들을 존중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그런 약자는 누구인가?

 

저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약한 사람은 사랑받지 못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자도 사랑받지 못하면 약자입니다. 사랑받지 못한 사람은 어디에서나 환영받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사랑받지 못한 사람은 성격에 모가 나 있기 때문입니다. 모가 나 있어요. 여기저기 가시가 있어서 그 가시로 사람들을 찔러요.

 

세리 마태와 세리장 삭개오를 보십시오. 부자입니다. 그런데 사랑받지 못했어요. 예수님이 삭개오의 집에 들어가자 사람들이 삭개오를 가리켜서 죄인이라고 수군수군거렸습니다. 예수님이 죄인의 집에 들어갔다고..

 

이 세상에서 제일 약자가 누구인가? 사랑받지 못한 사람들이 약자입니다. 어린 아이나 청소년들이 가정에서 사랑받지 못합니다? 약자입니다. 사랑받지 못한 사람은 어른이나 청소년이나 아이나 다 약자입니다. 사랑받지 못하면 어디에서나 존중받지 못합니다. 그러나 교회는 그런 사람이라 할지라도 존중해야 합니다.

 

저는 우리 더사랑교회가 세상에서 사랑받지 못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우리교회에서는 존중받고 사랑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천국은 차별이 없기 때문입니다. 가난하나 부자나 젊으나 늙으나, 건강하나 건강하지 못하나, 백인이든 흑인이든, 황인종이든 차별이 없습니다. 주인이나 노예나 차별이 없어요. 배운 사람이나 배우지 못한 사람이나 차별이 없습니다. 이곳이 천국이요. 이곳이 바로 천국의 모형인 교회의 모습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사랑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나와 다르다고 미워하면 안됩니다. 그래서 교회는 진보이든 보수이든 차별하면 안됩니다. 태극기 부대든, 진보적 성향이든, 요즘 젊은 사람들 하는 말마따나 꼰대든, 사랑할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내 자녀가 아무리 맘에 안들어도 사랑해야 합니다. 내 부모가 아무리 내 맘에 안들어도 사랑해야 합니다. 내 남편이 아무리 내 맘에 안들어도 사랑할 준비를 해야합니다. 내 아내가, 내 며느리가, 내 시모가 아무리 내 맘에 안들어도 사랑할 준비를 해야합니다. 목사가 아무리 맘에 안들어도 사랑할 준비를 하고, 장로가 아무리 맘에 안들어도 목사는 장로를 사랑할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이 집사가 아무리 내 맘에 안들어도 사랑할 준비를 해야하고, 저 집사가 아무리 나와 성향이 다른 사람이라 할지라도 사랑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셋째로, 우리교회가 천국의 모형인 교회가 되려면 사람의 연약함이 받아들여져야 합니다.

우리는 그 사람이 죄와 부패함에 노출된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 사람의 연약함을 그대로 인정해야 합니다. 왜 이 사람은 이렇게 나쁘냐가 아니고, 왜 이 사람은 이렇게 행동하느냐? 가 아니고, 그 사람의 죄와 부패성을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 죄와 부패성을 그대로 인정하셨고, 예수님이 그 사람의 죄와 부패성 때문에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강동협 목사의 연약함이 보이면 왜 강동협 목사는 그랬냐? 그러면 제가 어디 무서워서 목회하겠습니까? 저의 연약함이 받아들여져야 목회를 합니다. 왜냐하면 원래 부족한 사람이니까..

 

왜 저 장로는 저래? 저러고서도 장로라고 할 수 있겠어?

저 권사는 저렇게 하면서 왜 권사를 해? 저래가지고 되겠어? 그러면 안됩니다. 그 사람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져야 됩니다.

 

왜 저 사람은 십일조를 안해?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지요? 십일조를 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저 사람은 왜 술 담배를 해? 그러고도 장로야? 술 담배 할 만한 이유가 있는 겁니다. 우리는 몰라도..

우리는 그 사람의 연약함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아니, 저 집사는 자녀를 왜 저렇게 키웠어?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누구 제대로 잘 키우지 않으려고 노력한 사람 있습니까? 다 잘키우고 싶지요. 그러나 그렇게 하지 못하였으면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던 겁니다. 그 사람의 연약함이 받아들여져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교회는 정죄함이 없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교회 안에서는 사람의 연약함이 용납이 되어야 합니다.

자녀를 잘 양육하지 못한 것도, 결혼 생활 실패한 것도, 신앙의 연약함도, 성격이 모난 것도 용납이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도 하나님께 나아가기만 하면 하나님이 용납하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그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더사랑교회가 천국의 모형인 교회가 되려면 사람을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져야 합니다.

 

우리 교회가 천국의 모형인 교회로 우리 꿈나무들에게 물려주기 위해서는 그 외에도 많이 노력해야 합니다. 앞으로 우리 전도사님들과 천국 가정 만들기, 천국 교회 만들기를 주제로 많이 의논하면서, 기도하면서 구체적으로 실천사항들을 여러분과 함께 해나가려고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천국의 삶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러면 천국을 살아야지요. 왜 지옥을 살고 계십니까? 하나님께서 천국의 삶을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천국의 삶을 살 수 있고, 천국의 모형인 가정을 만들 수 있고, 천국의 모형인 교회를 우리 다음 세대들에게 물려줄 수 있습니다.

우리를 천국의 모형인 더사랑교회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앞으로 천국의 모형인 더사랑교회를 더 행복하고 즐겁게 다니면서 믿음생활 해나가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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