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한 주간 평안하셨습니까? 오늘도 교회는 노숙인을 위한 도시락 봉사로 바쁘게 보냈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현해생 권사님과 김정자 집사님이 오셔서 바쁜 일손을 거들어 주셨습니다. 오늘은 밥버거를 준비했습니다. 겉으로 보면 주먹밥과 비슷해 보이지만 내용을 보면 밥버거입니다. 그래서 밥도 평소보다 많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밥버거 크기가 거의 작은 머리만 합니다. 아마도 노선생님들이 이게 무슨 메뉴인가? 하고 생각하다가 한입 베어물면 맛있는 밥버거 맛에 깜짝 놀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6. 나머지 소식은 주보를 참고해 주십시오. 오늘도 평안한 주말 보내시고 내일 기쁜 마음으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