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강준 어린이 봉헌암송이야기
운영자
2019-06-12
추천 0
댓글 0
조회 422
# 창원더사랑의 봉헌암송이야기
4학년 강준이가 시편 19편 전편 1-14절의 말씀을 봉헌암송으로 올려드렸어요..
열심히 암송을 준비하고 또박또박 잘 한 준이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그런데 궁금하지요?
혼자하면 떨린텐데...
준이가 혼자서 봉헌암송한 이유가 뭘까요?
"준아 혼자 봉헌암송을 할거니?"
"제가 한다고 했잖아요"
"그래...그런데 봉헌암송 하려는 이유는 뭐니?"
"달란트 받을려구요"
어린이1부에서 달란트를 받고 싶어서 준이가 혼자 봉헌암송을
결심했나봐요..
어제 토욜날은 탁구대회 응원참석으로 연습할 시간이 없었는데
저녁에 연습해보자고 했더니
"저 탁구대회에 가서 1시간 혼자 속으로 연습했어요"
동기는 달란트를 받기 위한 것이지만 그래도 나름 연습도 하고
용기내어 봉헌암송을 올려드린 준이가 기특하고 감사합니다.
4학년 강준이가 시편 19편 전편 1-14절의 말씀을 봉헌암송으로 올려드렸어요..
열심히 암송을 준비하고 또박또박 잘 한 준이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그런데 궁금하지요?
혼자하면 떨린텐데...
준이가 혼자서 봉헌암송한 이유가 뭘까요?
"준아 혼자 봉헌암송을 할거니?"
"제가 한다고 했잖아요"
"그래...그런데 봉헌암송 하려는 이유는 뭐니?"
"달란트 받을려구요"
어린이1부에서 달란트를 받고 싶어서 준이가 혼자 봉헌암송을
결심했나봐요..
어제 토욜날은 탁구대회 응원참석으로 연습할 시간이 없었는데
저녁에 연습해보자고 했더니
"저 탁구대회에 가서 1시간 혼자 속으로 연습했어요"
동기는 달란트를 받기 위한 것이지만 그래도 나름 연습도 하고
용기내어 봉헌암송을 올려드린 준이가 기특하고 감사합니다.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