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교회 앞 거리에서 

겨울에는 호떡과 떡볶이를

여름에는 시원한 아이스티와 드립커피로 

주민들을 만나 다정한 이웃이 되어갑니다.

주민들과 신뢰가 쌓이면 

3분의 시간이 있는 분들에게는 3분 복음제시로 전도를 합니다.

매주 10명 이상의 학생과 어른들에게 복음 전할 수 있다는 것이 기적이고 감사입니다.

더사랑의 행복전도가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는 씨뿌리는 사람들입니다.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우리의 전도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합니다.

영접 기도한 아이들의 명단이 쌓여갑니다.

중보기도가 많이 해주시고 전도된 아이들과 어른들이 

예배드리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도록 중보 기도 많이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