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잔치와 선물로 웃음 가득한 어버이주일

어버이주일날 아침 빨간 카네이션으로
교회는 꽃잔치로 웃음이 절로 나는 주일이었어요.

부모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양육한 것과 상관없이
부모님을 잘 공경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의무이자 하나님의 명령이며
축복의 길임( 설교 말씀)을 명심하겠습니다~~~

청소년부 아이들이 카네이션을 달아주었어요~~

목사님께서 1여전도회 권사님들께 떡을 1되씩 선물로 드렸어요.목사님의 섬김과 사랑에 감사드려요

생화 카네이션을 보내주신 김경애 집사님~~~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