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 장로님 출연하신 푸른음악회
운영자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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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4회 창원시민과 함께 하는 푸른음악회
어제 토욜날 저녁 3.15아트센타 대극장에서
푸른음악회가 있었어요.
울 교회 두 장로님도 장로합창단으로 출연하셔서
아름다운 신앙의 고백을 찬양으로 올려드렸어요.
두 분 턱시도가 너무 잘 어울리세요
축하합니다~~
어제 여러공연팀이 있었는데
송솔나무(진짜 이름임)는 사촌으로 송향나무와 송대나무도 있다고...ㅋㅋ
특별히 송솔나무 플릇리스티의 공연은
아이들말로 대박이었어요~~
차값만큼 또는 집 한 채 값만큼 비싼 플릇으로도 연주하시고
3만원의 플라스틱 피리로 연주 하셨는데
멋지고 아름답기가 관람하러 온 모든 관객이
절로 박수를 치고 더 듣고픈 맘이 간절했지요.
볼품없고 비록 부러져 본드로 붙여서 사용하고 있는
이 플라스틱 피리는 3만원이지만
누구 손에 들려있느냐에 따라 멋진 연주를 할 수도 있는 것 처럼
우리인생도 누구 손에 붙들려 있느냐에 따라
우리는 달라진다고....
아이들도 함께 가서 보았으면
음악회에 이런 멋진 공연과 간증도 들을 수 있었는데
아쉬웠어요...
하람이 늘봄이가 함께 가서 너무 다행이었어요~~
어제 토욜날 저녁 3.15아트센타 대극장에서
푸른음악회가 있었어요.
울 교회 두 장로님도 장로합창단으로 출연하셔서
아름다운 신앙의 고백을 찬양으로 올려드렸어요.
두 분 턱시도가 너무 잘 어울리세요
축하합니다~~
어제 여러공연팀이 있었는데
송솔나무(진짜 이름임)는 사촌으로 송향나무와 송대나무도 있다고...ㅋㅋ
특별히 송솔나무 플릇리스티의 공연은
아이들말로 대박이었어요~~
차값만큼 또는 집 한 채 값만큼 비싼 플릇으로도 연주하시고
3만원의 플라스틱 피리로 연주 하셨는데
멋지고 아름답기가 관람하러 온 모든 관객이
절로 박수를 치고 더 듣고픈 맘이 간절했지요.
볼품없고 비록 부러져 본드로 붙여서 사용하고 있는
이 플라스틱 피리는 3만원이지만
누구 손에 들려있느냐에 따라 멋진 연주를 할 수도 있는 것 처럼
우리인생도 누구 손에 붙들려 있느냐에 따라
우리는 달라진다고....
아이들도 함께 가서 보았으면
음악회에 이런 멋진 공연과 간증도 들을 수 있었는데
아쉬웠어요...
하람이 늘봄이가 함께 가서 너무 다행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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