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사랑 새벽밥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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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을 가까이 하는 자가 먼저 다툼을 멈춰야합니다
운영자 2019-03-13 추천 2 댓글 0 조회 452

 

# 창원더사랑의 새벽밥 이야기

교회밥은 항상 맛있다.
새벽밥도 맛있다.

...

******오늘의 새벽기도 잠언말씀*******

오늘 잠언은 다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언 27:15
“다투는 여자는 비 오는 날에
이어떨어지는 물방울이라”

다투는 여자에 대한 권면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입니다.

비 오는 날 지붕에서 계속 물이 떨어지면
집이 어떻게 될까요?
그야말로 집이 물에 잠기고
물난리가 납니다.

 

이와같이
다투는 자가 교회에 있으면 교회를 엉망으로 만듭니다.
집에 있으면 집을 엉망으로 만듭니다.

그래서 다툼에 중재를 하면 좋겠다 생각하지만
그러나 안타깝게도 중재가 되지 않습니다.

 

잠언 27:16
그를 제어하기가 바람을 제어하는 것 같고
오른손으로 기름을 움키는 것 같으니라.

 

다투는 자를 중재하려고 하지만
태풍을 보십시요
바람은 우리가 제어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른손으로 기름을 움켜 잡아 보십시요
기름은 손으로 움켜 잡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스스로 싸움을 멈추는 자가 그리스도인입니다.
스스로를 제어하는 자가 믿음의 사람입니다.
성경이 삶의 기준인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며
그는 본성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반면,
스스로를 제어하지 않는 자는 어리석은 자이며
계속 싸우는 자는 일반인인 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가까이 하는 자가
먼저 다툼을 멈춰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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