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 아침 7시...아직은 공기가 쌀쌀하지만
더사랑의 303비전 목회훈련원 스탭은 교회 스타렉스에 몸을 싣고 부릉부릉 대전 하늘문교회로 향했어요.

오늘부터 2일간 대전하늘문교회에서 겨울성경암송학교를 하는데 아이들은 어디가나 똑같습니다.

길만 인도해 주면 아이들은 신나게 암송을 합니다.

대전하늘문교회 가족들은
암송수련회...과연 지루하지 않을까?
걱정이 있으셨다고 하는데...

웬일입니까?
선생님과 아이들이 뒤섞여 얼나마 열심히 말씀을  암송하는지....한 시간 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다고
이곳 교육담당 목사님께서 너무  감사하다고 하셨어요~~

더사랑 가족의 섬김이 오늘 너무 아름다웠어요~~

오늘의 303비전 목회훈련원 사역을 영상에 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