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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성도, 행복한 교회
강동협 2022-07-17 추천 0 댓글 0 조회 463
[성경본문] 요한복음10:10 개역개정

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행복한 성도, 행복한 교회

 

2022717일 창원더사랑교회 주일 설교

 

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샬롬!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가 성도 여러분과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옆에 계신 분들과 천국인사를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행복하십시오.

 

오늘도 우리 더사랑교회에서 함께 예배하는 여러분과 여러분 가족 모두가 다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은 이 땅에 사는 동안 행복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바로 우리에게 행복한 천국의 삶을 주시기 위해서 오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이유가 바로 우리에게 천국의 삶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 요한복음 10:10절 말씀을 보면,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행복하게 사셔야 합니다. 우리의 삶이 풍성해야 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그의 삶이 행복하지 않습니다. 예수님 안에 있는 그 풍성한 삶을 누리지 못합니다.

 

영국에서 배를 타고 미국으로 이민을 가던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미국으로 가는 배를 타기 위해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재산을 다 털어서 표를 샀습니다. 그리고 미국까지 가는 길이 여러 날 걸리기 때문에 배 안에서 식사 대신에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조금 샀습니다. 그게 그가 가지고 있는 돈의 전부였습니다.

 

드디어 꿈에 그리던 대서양 항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미국으로 갈 수 있다는 희망 때문에 마음은 들떠 있었지만, 그에게 괴로운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배 안에서 식사 시간을 알리는 종소리가 그것이었습니다. 자신은 남은 돈이 없었기 때문에 배 안에서 화려하게 준비해 놓은 식사를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식사 종소리가 들리면 그는 배 한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서 자신이 준비해온 음식을 먹었습니다. 다른 모든 사람들은 다 식당으로 식사를 하러 가고, 배 한편 구석에서 그렇게 식사를 하는 사람은 자기뿐이었습니다. 초라하게 느껴졌지만, 돈이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습니다. “나도 조금만 더 여유가 있었다면 저들처럼 식당에 가서 맛있는 음식을 사먹을 수 있을텐데조금은 자신이 원망스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배는 드디어 미국 동부 해안에 다가가고 있었습니다. 곧 배에서 내릴 때가 된 것입니다. 그 때 배의 한 승무원이 그 청년을 찾아가서 정중한 자세로 우리 배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물었습니다. “손님, 혹시 항해 중에 기분 나쁜 일이라도 있었습니까?” 청년은 그렇지 않다고 대답했습니다. 오히려 너무너무 감사하게도 배를 잘 타고 왔노라고 승무원에게 감사를 표시했습니다. 그러자 승무원은 의아하듯이 되물었습니다. “그런데 왜 식사 시간에 식당에 오셔서 함께 식사를 하지 않고, 한 쪽 구석에 가서 혼자서만 무언가를 드셨습니까?”

 

청년은 풀이 죽어 대답합니다. “사실 저는 가진 돈이 별로 없었습니다. 배 삯을 주고 나니까 음식을 사 먹을 돈이 없어서 미리 준비한 음식으로 간단하게 배를 채운 것입니다.”

 

이 말을 들은 승무원은 깜짝 놀라며 말했습니다.

손님, 무슨 말씀이십니까? 손님께서 가지고 계신 승선표에는 이미 하루 세끼 식사 요금이 다 포함된 것인데요.”

 

사랑하는 여러분, 이 청년은 배 삯 안에 배에서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권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누리지 못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 이름으로 누릴 수 있는 많은 풍성한 삶, 행복한 삶을 누리지 못하고 불행하게 살아갑니다.

 

예수님께서 피흘리면서까지 우리에게 주시고자 했던 그 풍성한 삶을 누리지 못하니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하나님께서 가정을 주신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아담에게 하와를 주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혼자 있는 곳이 좋지 못하니 배필을 주신 것 아닙니까? 혼자로는 행복할 수 없어요. 그래서 아담과 하와가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고 에덴동산을 다스리며 행복하게 살라고 하신 것처럼 우리에게 배우자를 주셔서, 남편을 신랑이라 부르고, 아내를 신부라고 부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세우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수님의 신부라는 새로운 이름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신랑이 되시고, 우리는 예수님의 신부라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바로 우리 가정에서 남편과 아내의 관계는 신랑 되신 예수님과 신부인 우리의 모형이라는 겁니다. 바로 천국의 모형으로 우리에게 가정을 주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의 모형인 가정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권리를 넘어 우리는 반드시 가정에서 행복하게 천국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첫째, 우리는 행복한 부부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첫 번째 비전입니다. 우리교회의 새 사명이 천국가정, 천국교회인데 그 사명을 성취하기 위해서 우리가 이루어야 할 첫 번째 비전, 우리는 행복한 부부가 되어야 합니다. 행복한 남편이 되어야 하고, 행복한 아내가 되어야 합니다. 나는 나의 남편을 행복하게 만들어야 하고, 나는 나의 아내를 행복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가정에서 첫 번째 이루어야 비전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천국의 모형으로 주신 가정에서 정말 행복하게 살아가야 하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렇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살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결혼할 때에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싶어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첫 마음을 잃어버립니다. 왜 그럴까요? 살다보면 인생살이가 만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직장생활도 어렵고, 사업도 어렵고, 자녀양육도 어렵고, 돈 버는 것도 어렵고, 인간관계도 어렵고, 교회생활도 힘들고, 살다보면 사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그래서 배우자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에너지가 없습니다. 그러다 보면 서로 짜증도 나고, 말의 실수도 있고, 배우자에게 섭섭한 마음도 생기고, 그러다가 부부 싸움을 하는 겁니다.

그런 것이 여러 번 쌓이다 보면 서로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는 그 마음이 사라지고 행복을 잃어버리고 살아갑니다.

우리 주위에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많으면 우리 가정이 비정상이라는 것을 조금이라도 느끼게 될 텐데, 우리 주변에 그렇게 살아가는 가정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다 이렇게 사는구나..생각합니다. 그래서 행복하게 살아가려는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그냥 그렇게 살아갑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가 그렇게 살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크리스찬 가정이 정말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를 원하십니다. 저와 여러분이 정말 행복한 남편이 되기를 바라고, 정말 행복한 아내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내는 왜 존재하는가? 남편의 행복을 위해 존재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와를 왜 만드셨습니까? 아담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반대로 남편은 왜 존재하는가? 아내의 행복을 위해 존재합니다.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처럼 남편들은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를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주기 위해 존재합니다.

 

우리 기독교의 부부관은 분명합니다. 우리 기독교인 부부는 자신의 행복을 위해 존재하지 않습니다. 남편은 아내의 행복을 위해 존재하고, 아내는 남편의 행복을 위해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행복한 부부가 된다는 것은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사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배우자의 행복을 위해 살아야 한다는 겁니다. 남편을 행복하게 하고, 아내를 행복하게 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아내는 행복합니까? 여러분의 남편은 행복합니까? 우리는 행복한 부부가 되어야 합니다. 나의 남편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 되고, 나의 아내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 되어야 합니다.

 

둘째로, 우리는 행복한 부모, 행복한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 교회의 두 번째 비전입니다.

따라하겠습니다. “행복한 부모, 행복한 자녀

 

하나님께서 천국의 모형으로 가정을 주셨습니다. 이것은 또 호칭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12절을 보면,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고 말씀하고 있고, 로마서 8:15절을 보면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한 우리에게 아버지가 되어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부모는 가정에서 어떤 존재인가? 자녀들에게 하나님 아버지의 품성을 보여주는 존재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어떤 분인지 보여준다는 겁니다. 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자녀사랑을 통해서 하나님 아버지의 아가페 사랑을 깨달아 알게 하고, 아버지의 모습을 통해 공의의 하나님을 깨달아 알게 하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흔히 불리는 이 엄마와 아빠, 즉 부모라는 이름은 정말 귀한 이름이자 귀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우리 부모는 가정에서 행복해야 합니다.

 

그러면 부모는 스스로 행복할 수 있는가? 그럴 수 없습니다. 부모는 자녀를 통해서 행복을 얻습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6:1-3절에는 자녀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3)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부모는 자녀의 효도를 통해서 행복을 얻습니다. 여러분의 부모님에게 순종하십시오. 여러분의 부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마십시오. 부모님에게 말을 함부로 하지 말고, 부모님에게 예의를 지키십시오.

 

또한 부모님들은 자녀를 행복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 자녀들은 우리의 자녀이기 전에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께서 천국의 모형으로 가정을 세우시고, 당신의 자녀들을 우리에게 주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자녀들 때문에 행복하라고 주신 것이고, 그 자녀들을 행복하게 하라고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4:4절에서는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라고 말씀합니다. 부모들은 절대로 자녀들을 노엽게 하면 안됩니다.

우리 부모들이 우리의 경험과 우리의 생각과 가치관으로 자녀를 양육하면 자녀들이 노합니다. 자녀들이 노하지 않게 하는 방법은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만 양육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우리는 이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행복한 부모님이 되어야 하고, 행복한 자녀들이 되어야 합니다. 부모는 자녀를 행복하게 해야 하고, 자녀는 부모를 행복하게 해야 합니다.

 

셋째로, 우리는 가정에서 행복한 형제 자매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세 번째 비전입니다. 따라하겠습니다. “행복한 형제 자매

 

형제간에 싸우지 말자는 겁니다. 부모의 바람은 무엇인가? 형제간에 싸우지 않고 우애를 지키는 것입니다. 형제의 존재이유는 무엇인가? 형제간에 서로 돕고 의지하라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우리가 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우리가 서로에게 형제 자매가 되는 이유가 무엇인가? 바로 서로 돕고, 서로 의지하며 살라는 겁니다. 형제가 모두가 다 잘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모든 형제 자매가 다 잘되는 것은 그리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우리 교회를 한번 보겠습니다. 우리 생각에는 우리 교회 성도님들이 다 잘나고, 우리 성도들이 다 돈도 잘 벌고, 우리 성도들이 다 대기업 다니고, 우리 성도들이 다 사업도 잘하고, 우리 성도들이 다 믿음도 좋고 하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다 믿음이 좋고, 직장이 좋고, 성품이 좋고, 다 부자고 하면 교회가 천국교회가 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모두가 다 잘 되고 잘나가면 그곳은 절대로 행복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왜 이 세상에 가난한 사람을 남겨두겠습니까? 다 부자로 만들면 더 좋지..왜 가난한 사람들이 있겠습니까? 다 건강하게 하면 좋지..왜 병든 사람을 놔 두겠습니까? 그렇게 잘 난 사람들만 둬서는 이 세상에 절대로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이 세상은 조금 부족한 사람도 있고, 가난한 사람도 있고, 불쌍한 사람도 있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도 있고, 믿음이 부족한 사람도 있고, 억울한 사람도 있고, 고난 당하는 사람도 있어야 이 세상은 더 행복해 지는 겁니다. 왜냐하면 세상이 그래야 서로 돕고, 서로 의지하고, 사람은 서로 도우면서 행복을 누리게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가정에서 형제 자매가 존재하는 이유는 서로 힘들고 어려울 때 서로 돕고 서로 의지하면서 바로 가정에서 천국의 삶을 누리라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절대로 싸우거나 형제간에 의가 상하면 안됩니다.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성도는 교회에서 서로에게 형제가 되고, 자매가 되는 것입니다. 성도 간에 서로 미워하고 싸우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서로 당을 짓고 서로 싸우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우리 더사랑교회는 정말 행복하고 좋은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행복하고 좋은 교회는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는 교회입니다. 천국교회는 완벽한 사람이 있어서 천국이 아니라 비록 부족하고 연약하고, 잘못이 있어도 그 연약함과 실수와 잘못이 서로에게 용납이 되고, 받아들여지고 서로 용서하고 서로 사랑하기 때문에 천국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래서 여러분 완벽해지려고 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완벽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우리의 믿음도 성장하고 성숙해야겠지만 그러나 믿음이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그냥 나오는 겁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이 그 믿음의 연약함을 받아들이면 됩니다.

 

교회에 나오면 직장도 좋은 곳을 다녀야 합니까? 물론 좋은 직장 다니면 좋지요. 그러나 좋은 직장에 다니지 못한다고 해서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내가 다니는 직장에서 돈을 많이 벌지 못한다고 해서 부끄러운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우리는 누군가의 연약함이 그 사람의 약점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사람의 연약함은 연약함으로 받아들이고 인정해 주고, 그 연약함을 돕는 곳이 바로 교회입니다. 우리 교회는 그런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능력 있고, 돈이 많고, 믿음이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천국교회가 아니고 부족한 것 투성이지만 서로 도와주고, 서로 용납하고, 서로 용서하고, 서로 사랑해서 천국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교회 12비전 중에 첫 번째 행복한 부부, 두 번째 행복한 부모, 행복한 자녀, 세 번째 행복한 형제 자매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우리 더사랑의 모든 가정이 천국가정이 되고, 우리 더사랑교회가 천국가정이 되어서 우리 주님 오실 때까지 정말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면서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천국가정, 천국교회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희에게 행복한 삶을 살라고 말씀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 안에 진정한 행복이 있음을 믿고 행복을 누리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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