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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이유
강동협 2021-08-14 추천 0 댓글 0 조회 572
[성경본문] 요한Ⅰ서4:7-21 개역개정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13.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14.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언하노니

15.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의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17.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

 

2021815일 창원더사랑교회 주일 예배 설교

 

본문: 요일 4:7-21

 

샬롬!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가 성도 여러분과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광복기념주일입니다. 1910829일 일제에 의해 강제로 나라를 빼앗긴지 35년 만인 1945815일 광복절을 기념하여 오늘 우리에게 일제로부터 자유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광복기념주일로 예배하고 있습니다. 마침 오늘이 815일 바로 광복절입니다.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주일이고, 광복절이고 하니 얼마나 좋습니까? 교회에 오시면서 태극기는 걸어두고 오셨습니까? 지금 밖에 태극기가 게양되어 있습니까? 오늘 같은 날 태극기를 꼭 걸어야만 애국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오늘같이 좋은 날에는 나라사랑하는 마음으로 태극기를 꼭 게양하시기 바랍니다. 경건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경건의 모양도 중요합니다. 꼭 태극기를 게양해야만 나라를 사랑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태극기를 게양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겁니다.

 

오늘은 광복 기념 주일을 맞아서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 존재하는 이유, 저와 여러분이 이 땅에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인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자면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기독교인으로 부르신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가 기독교인으로 살아가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더사랑 교회 교인으로 부르신 목적은 무엇인가? 저와 여러분이 교회에 다니는 이유는 무엇이고, 이렇게 예배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내가 남편으로 살아가는 이유, 내가 아내로 살아가는 이유, 내가 부모로 살아가는 이유, 내가 목사로 살아가는 이유, 내가 장로로 살아가는 이유, 내가 성도로 살아가는 이유, 내가 기독교인으로 살아가는 이유, 내가 근본적으로 이 땅에 존재하는 이유..

무엇인가?

.... 위해서입니다.

 

오늘 설교 제목을 .... 위해서라고 하면 참 좋겠는데..제목으로 여러분에게 스포를 하는 것 같아서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라고 정했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 존재하고 살아가는 이유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교회에 다니는 이유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모든 시간이 매우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살아간다는 시간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제한된 시간을 소비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들이 있는데, 그 시간은 무한정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 정해진 시간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70년의 시간이 주어졌고, 어떤 사람에게는 80년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에게는 90년의 시간이 주어졌지요. 반면에 또 어떤 사람에게는 30년의 시간, 혹은 40년의 시간이 주어지기도 합니다. 분명한 것은 모든 사람에게는 제한된 시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제한된 시간을 소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제한되었기 때문에 시간이 소중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아무런 살아가는 이유와 목적을 모르고 살아간다면 제한된 시간을 허송세월 보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생을 살아가는 이유와 목적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은 아무리 오래 살아도 남는 것은 후회밖에 없습니다.

반면에 인생을 살아가는 이유와 목적을 분명히 알고 그 목적대로 사는 사람은 단 1년을 살아도 위대한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보세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살았던 삶은 33년입니다. 서른 세 살에 세상을 떠나셨어요. 오늘 우리 중에 서른 세 살에 세상을 떠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안타까워요.

그런데 예수님의 죽음은 단순히 안타깝고 슬픈 죽음이 아니라 위대한 죽음이었습니다. 아니지요. 위대한 죽음이기 전에 예수님이 이 세상에서 살았던 33년이란 시간, 33년의 삶은 위대한 삶이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왜 예수님의 삶이 위대했고, 왜 예수님의 죽음이 위대했습니까? 그것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 이 땅에 자신이 존재하는 이유와 목적을 분명히 알고 그 목적대로 살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죽음이 위대한 이유는 자신의 죽음의 이유와 목적까지도 분명히 알고 그 목적대로 죽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이 땅에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였습니까? 마가복음 10:45절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 명확하게 자신이 이 땅에 존재하는 이유를 말씀합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10:45)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 예수님은 자신이 존재하는 이유를 무엇이라고 생각했는가? 나는 섬기기 위하여 왔다. 내가 이 땅에 존재하는 이유는 섬김이다. 그 말씀대로 예수님은 이 땅에서 우리 사람을 섬기기 시작했습니다. 가난하고 병든 사람을 섬겼어요. 중풍 병자와 나병 환자와 귀신들린 자를 섬겼어요. 동족들로부터 미움 받는 세리를 섬겼고, 간음하였다고 돌맹이를 맞는 여인을 섬겼어요. 아들을 잃어버린 슬픔가운데 있는 과부를 섬겼고, 죽은 딸 때문에 눈물을 짓고 있는 아버지를 섬겼어요. 예수님의 모든 삶은 분명히 자신이 이 땅에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죽어야 하는 이유까지도 명확하게 알고, 그 죽음 앞에 순종하여서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삶은 위대한 삶이었고, 예수님의 죽음은 위대한 죽음이었습니다.

위대한 삶과 위대한 죽음을 결정짓는 것은 내가 이 땅에 존재하는 그 이유와 목적을 명확하게 알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가? 바로 이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이 땅에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여러분이 더사랑교회에 나와 예배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삶의 이유와 목적을 볼 때, 그리고 오늘 성경말씀을 통해 볼 때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이유는 바로 .... 위해서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 요일 4:7,8을 보면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아멘!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께 속했습니까? 아니면 마귀에게 속했습니까? 분명히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께 속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합니까? 미워해야 합니까? 당연히 사랑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미움은 마귀에게 속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삼아주셨습니다. 놀라운 일이지요. 먼지와 같이 보잘 것 없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도저희 일어날 것 같지 않은 가장 놀라운 기적 같은 일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됨으로써 사실은 내 인생에서 일어날 수 없는 가장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의 자녀는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하는가?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이자 목적입니다.

누군가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여러분은 왜 살아갑니까? 여러분이 이 땅에서 숨울 쉬며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여러분이 이 대한민국에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이렇게 묻는다면 여러분은 무엇이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 위해서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답변입니까?

 

오늘 광복 기념 주일을 맞아 설교를 준비하다 보면 우리 조국 대한민국과 일본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일본을 생각해 볼 때 제 안에 아직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제 마음에 아직 해결이 안 된 문제..저는 일본을 미워합니다. 대놓고 미워하지는 않지만 그 미움이 제 마음속 깊은 곳에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저는 그냥 일본이 싫습니다. 일본어를 배우게 되면 조금 좋아 질려 는지는 잘 몰라도 제 마음 안에 또아리고 있는 일본을 미워하는 감정을 숨길수가 없습니다.

제가 일본을 미워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사실 오늘 말씀은 저를 위한 말씀입니다.

 

제가 목사로 살아가는 이유와 목적이 무엇인가? .... 위해서입니다. 사랑해야겠습니다. 일본을 미워하는 마음을 다 꺼내놓고 일본을 마음껏 축복해야겠습니다.

 

우리 한국교회가 일본과 관련된 주일, 예를 들어서 3.1절 기념 주일이나 광복기념주일을 지킬 때마다 일본을 용서하고, 일본을 사랑하고, 일본을 축복하는 메시지가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난 주일에 보았던 말씀, 29장을 보면 하나님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너희는 집을 짓고 거기에 살며 텃밭을 만들고 그 열매를 먹으라 아내를 맞이하며 자녀를 낳으며 너희 딸이 남편을 맞아 그들로 자녀를 낳게 하여 너희가 거기에서 번성하고 줄어들지 아니하게 하라 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의 평안을 구하고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라 이는 그 성읍이 평안함으로 너희도 평안할 것임이라”(29:5-8)

포로로 잡혀가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바벨론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감정적으로 일본이 싫지만 하나님의 생각은 반드시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분명히 원하시는 것은 일본을 용서하고, 사랑하고, 위하여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하나님께서 우리 한국교회에 3.1절 기념예배나 광복기념주일예배를 허락하신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정서는 점점 더 반일로 간다고 하더라도 우리 한국 교회는 그 반대로 일본을 사랑하는 메시지가 선포되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한국교회는 사...기 위하여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잠시 우리의 삶의 자리로 돌아와 보겠습니다.

 

여러분이 결혼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행복하기 위해서입니까? 배우자가 나의 행복을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아내의 행복을 위해 살아가는 남편이 어디 있고, 남편의 행복을 위해 살아가는 아내가 어디 있습니까? 우리 청년들이 그런 배우자를 만나서 결혼하려고 한다면 아마도 그런 배우자를 만나지 못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결혼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우리가 결혼한 이유는 사랑하기 위해서입니다. 사랑하기 위하여 우리는 아내를 만났고, 사랑하기 위하여 우리는 남편을 만난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왜 자녀를 낳았습니까? 물론 아이가 생기니까 낳았겠지요?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자녀를 주셨겠습니까? 사랑하기 위하여 자녀를 주신 것입니다.

 

우리 삶의 자리를 교회로 옮겨보겠습니다.

우리가 예배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사랑하기 위하여 예배하는 것입니다. 교회에 나오는 이유도 사랑하기 위해서입니다. 물론 예배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지요. 그러나 예배도 사랑하기 위하여 예배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수요성경공부도 사랑하기 위하여 공부하는 것이고, 성경암송도 사랑하기 위하여 암송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성도로 서로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사랑하기 위하여 서로 존재합니다. 목사가 존재하는 이유도 성도들을 사랑하기 위하여 존재하고, 성도 여러분이 존재하는 이유도 서로 사랑하기 위하여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하기 위하여 서로 존재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모르고 살아갑니다. 하나님이 우리 한국교회성도들을 보고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우리를 이 땅에 존재하게 한 이유도 모른 채 방황하고 있습니다. 전혀 보내신 목적과는 전혀 다르게 살아갑니다. 사랑하라고 보냈더니 맨날 서로 험담하고 다투고 비판하는지 모릅니다. 사랑하라고 교회를 세웠더니 교회가 정부와 싸우려고 하고, 사랑하라고 배우자를 만나 가정을 이루게 했더니 부부간에 서로 싸우고, 사랑하라고 자녀를 선물로 줬는데 사랑하지 못하고 자녀를 방치하여 하늘로 날아다니게 만들고(비행청소년), 사랑하라고 목사를 세우고, 사랑하라고 장로를 세우고, 사랑하라고 권사로 세우고, 사랑하라고 집사를 세웠는데 서로 사랑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모습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 아버지의 눈에서 눈물을 닦아 드립시다. 우리 때문에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교회 때문에 눈물을 흘리고 있고, 우리교회 때문에 눈물을 흘리고 있고, 우리 부부 때문에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요일 4: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일 4: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아멘!

 

오늘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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