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1회 전교인이 모여 함께 식사를 만들어 풍성한 점심을 먹고

오후1시부터 4시까지 3시간동안 열심히 암송하며  행복쉐마스쿨의 시간을 가졌어요.

한 달에 한 번은 말씀에 둘러싸여 말씀 가운데 하루를 보내봅니다.

개인전 단체전 게임을 가미하여 암송하니 너무너무 즐겁습니다.

이번달에도 참석하는 가정들이 아침 10시에 오셔서 12시까지  2시간 동안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로 식사를 준비하며 함께 만들고 먹으며 우리는 신앙의 한 공동체 가족임을 다시금 느껴봅니다.

경북 영덕읍 교회에서도 전도사님 한 분과 집사님 권사님 이렇게 세분이 오셔서 행복쉐마스쿨 답사를 오셨는데 함께 쉐마스쿨을 하게 되어 기쁘고 반가웠고 영덕읍교회에서도 쉐마스쿨을 진행하고 계시다니 더욱 반갑고 기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