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이웃 도시락 나누기
운영자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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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이웃 프로젝트. 노숙인 도시락 나누기.
1. 저는 대학에 다닐때 매주 토요일마다 보육원 봉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공휴일을 이용하여 소년소녀가장이나 무의탁노인 무료방도배 활동을 했습니다.
2. 비용은 정기적인 신문배달이나 방학기간 노가다를 통해 마련되기도 했는데..고향인 제주도뿐만 아니라 강원도 태백과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에서도 방도배봉사활동을 했고,
3. 90년대 후반기에 활발했던 해비타트운동으로 필리핀에 가서 사랑의 집짓기 운동에 참여도 해보았습니다.
4.교육전도사 시절과 전임전도사시절에도 방도배 등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5. 지금 담임목사로 사역하면서도 지금 노숙인들을 위한 도시락나눔을 하고 있네요. 정말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 8개월동안 매주마다 하고 있네요.
할때마다 느끼는 것은 주는자의 행복과 기쁨입니다. 지난주는 오랜만에 교회 주방에서 칼을 잡았습니다. 저도 고등학교때부터 자취경력이 있어서 안해서 그렇지 하면 잘 합니다.ㅋㅋ 나눔은 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페이스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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