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쑥떡
이정미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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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날 맛있는 쑥떡 간식
민숙임 집사님께서 직접 뜯은 쑥으로 만든
정성 가득했던 쑥덕~~ 너무 맛나게 잘 먹었어요~~
주일 아침 콧노래 부르며 쑥떡을 포장하는 손길들~
언제나 수고하는 손길이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
봉사를 위한 팁: 주일 아침 9시30분~10시 30분 주방에 오시면
누구나 포장 봉사에 동참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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