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사랑 새벽밥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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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는 것이 우리에게 복입니다.
운영자 2019-04-05 추천 1 댓글 0 조회 483

창원더사랑의 새볍밥이야기

 

교회밥은 항상 맛있다.

새벽밥도 맛있다.

 

# 예수님을 믿는 것이 우리에게 복입니다.

 

예수님께서 팔복을 통하여 우리에게 복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셨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있나니..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마음이 청결한자는 복이 있나니...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예수님은 

부자이고 권세가 있고 능력이 있는사람에게 

                복이 있다하지 않으시고

 

예수님은 힘들고 어렵고 병들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왜일까요? 

패배자를 두둔하는 것일까요? 

그런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자신에게 돈이 있고 권세가 있고 능력이 있으면 자신을 믿게 되고 교만해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그의 많은 능력이 하나님을 알아가는데는 오히려 방해가 됩니다.

 

그러나 여기 팔복의 말씀처럼

사람은 심령이 가난해지고

애통한 상황이 되면...

사람은 겸손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진리에 대하여 생각하게 됩니다.

 

사람은 자신의 한계를 깨닫게 될 때 

나의 존재가 얼마나 약한가를 처절히 느낄 때

내가 얼마나 죄성이 많은가를 느낄 때

비로소 하나님을 찾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내가 없는 것을 받는 것이 복이 아니라

 

사실은, 예수님을 알게되고 믿음을 갖는 것이 

             복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돈이많다고 능력이 많다고                  

            교만하지 않습니다.

 

반면 예수님은 가난하고 능력이 없다고 

        비굴하거나 절망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창원더사랑교회 새벽기도 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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