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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한국교회이다
강동협 2019-05-06 추천 2 댓글 0 조회 1052
[성경본문] 시편127:3-5 개역개정

3.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4.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5. 이것이 그의 화살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그들이 성문에서 그들의 원수와 담판할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제공: 대한성서공회

어린이가 한국교회이다

 

시편127편

3절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4절 젊은 자의 자식은 수중의 화살같으니

 

 첫째로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하나님은 자식들을 우리에게 선물로 유산으로 주셨어요.

자녀는 하나님의 선물!

자녀는  하나님의 유산!

 

유산이라?

부모가 자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자녀에게 물려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유산으로 우리에게 자녀를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토록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우리에게 주신것입니다.

부모인 우리는 하나님께서 소중히 여기는 자녀를 소중하게 양육해야겠습니다.

 

둘째로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같으니'

자녀는 장사의 손에 있는 화살입니다

화살은 호랑이, 사자, 곰도 쏘아 죽일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의 자녀는 이렇게 맹수도 잡을 수 있는 능력있는 아이들인 것입니다.

 

지금 공부를 잘 못한다고요? 

잘 하는 것이 없어 보잘것 없어 보인다구요?

 

성경적 관점에서 보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는 단 한 명도 보잘것 없는 아이는 없습니다.

아이들은 어마어마한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요.

 

이런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것을 부모가 알아야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소중하게 바라보고 대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누가 알아야 할까요?

우리 어린이들, 우리 청소년들이 알아야해요.

 

우리가 아이들을 예수님을 대하듯 소중하게 대하면 좋겠습니다.

 

어린이는 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아이들은 한국교회에 주신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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